하이파이 코인 글

비트코인이 6000만 원을 돌파하여 

 

2021년 이후 첫 고점 돌파입니다.

 

 

 

당연히 조정이 와서 다시 떨어질지 모르지만,

 

8천만 원까지 올라갔던 비트코인이 생각이 나기 마련입니다.

 

 

이제 알트코인들도 슬슬 올라갈 때가 된 것 같습니다.

 

 

지금이라도 코인 현 상황이나 어떤 기반인지 제대로 알아봐야겠습니다.

 

 

 

현재 각 국에서 코인을 받아들이고 현 화폐처럼 사용하는 곳들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.

 

엘살바도르 - 비트코인 매수를 하였으며, 2023-12-06 기준 이미 흑자전환이 완료된 상태라고 하죠.

 

또한 파이코인은 메인넷 서버가 출시되지 않았지만, 어느 국가에선 이미 가치가 생겼다고 합니다.

 

이처럼 코인은 무형자산이지만

 

전 세계가 카드의 돈을 넣어 쓰는 것도 무형자산이라 생각합니다.

 

서로 보이지 않는 돈을 움직이는 것은 같다 생각하고, 

 

그 누구도 돈의 움직임을 제어할 수 없게 블록체인 기술로 유통한다는 차이점이지 않나 싶습니다.

 

하지만, 그만큼 인터넷 프로그램으로 다뤄진 만큼 보안에 취약하다는 것 또한 베재할 수 없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하이파이

 

알아볼 코인은 하이파이입니다.

 

하이파이는 금융 관련 대출 관련 코인입니다.

 

디지털 자산 (하이파이)를 담보로 대출을 제공하는 플랫폼이죠.

 

누구나 고정금리로 특정 기간

 

나 자신의 가상자산으로 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채권과 비슷한 도구를 사용하며, 

 

이는 특정 날짜에 정산되는 온체인 의무 나타냅니다.

 

암호화폐 대출을 담보로 활용하여

 

고정된 기간 동안 고정된 금리로

 

부채 토큰(yfToken)을 대출받을 수 있으며,

 

사용자는 부채토큰을 스테이블 코인 및 법정화폐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 

토큰화된 부채를 사고파는 것은 고정 금리, 고정 기간 대출 및 차입을 가능하게 합니다.

 

 

 

 

최대 고점 4,358 / 2번째 3,555 / 3번째 3,090 / 4번째 2,988 

 

현재 1,035입니다.

 

비트코인이 8천만 원 쐈을 시점쯤 하이파이도 4350원대를 기록하였습니다.

 

최근 2번의 슈팅 후 조정이 와 천천히 다시 올라가고 있는 모습입니다.

 

조정의 기간이 길어진 만큼 추가적인 슈팅도 기대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.